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뉴진스, '디토'로 디지털 음원 대상 수상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팬들에게 감사" [골든디스크]

728x90

뉴진스가 곡 '디토'로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6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JTBC2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뉴진스는 자신들의 이름이 호명되자 눈을 크게 뜨며 놀랐습니다. "우리 노래를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고 함께 해주셔서 우리도 매번 무대를 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부르는 노래들 많은 분들이 지금처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우리 뉴진스가 데뷔하고 나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정말 감사한 분들이 정말 많은데, 오늘 진짜 감사한 분 중 대표님과 함께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상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오늘 멋있는 선배님들 무대를 보면서 재미있게 즐기기도 하면서 많이 배웠다.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아서 솔직히 믿기지 않고 감사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뉴진스를 비롯하여 세븐틴, 박재정,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수많은 가수들이 참석했습니다. YB와 르세라핌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볼거리를 더했고, 라포엠은 K팝 히트곡 메들리로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MC 성시경과 차은우는 듀엣 무대로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하정우와 이준호는 대상 시상자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디지털 음원과 음반 대상 시상을 맡아 활약하였습니다.


#뉴진스 #골든디스크 #뉴진스골든디스크 #골든디스크디지털음원대상 #뉴진스디지털음원대상 #뉴진스대상 #골든디스크상 #뉴진스골든디스크상 #뉴진스골든디스크디토 #뉴진스골든디스크ditto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