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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유태오, 벤츠 초소형차+완벽한 작업실 공개 "♥니키리 덕분이에요"(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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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오가 자신만의 초소형차와 집보다 더 좋은 작업실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10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18회에서는 바쁜 해외 활동 속에서도 컨트리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유태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태오는 벤츠의 초소형차에 몸을 싣고 외출에 나섰다. MC들은 독특한 차량에 놀라며 “누가 타는지 궁금했는데 유태오가 타네", "주차할 때 정말 편리하겠다", "이건 가로나 세로나 다 주차되겠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태오가 도착한 곳은 새로 마련한 작업실이었다. 그는 원래 집 지하의 작은 공간에서 음악 작업을 해왔지만, 아내 니키 리와 함께 사용할 스튜디오를 따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태오는 “아내가 공간을 정말 잘 만들어줬다”고 말하며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이를 본 박준형은 작업실에 각종 고급 음악 장비들이 가득한 것을 보고 “이 정도면 집보다 더 좋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유태오는 독일 출신으로, 1981년생 만 43세다. 2006년에는 11살 연상의 사진작가 니키 리와 결혼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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